지난달 10일 개봉한 미야케 쇼 감독의 ‘여행과 나날’이 개봉 두 달이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식을 줄 모르는 관객들의 호응 속에 제99회 키네마 준보 시상식에서 일본영화 베스트 10 1위와 여우주연상이라는 영예를 동시에 안으며 다시 한번 작품성을 입증했다.
키네마 준보는 일본을 대표하는 영화 전문지로, 매년 발표하는 ‘베스트 10’은 일본 아카데미상, 블루리본상,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와 함께 일본 영화계의 가장 신뢰도 높은 지표로 평가받는 가운데 이번 ‘여행과 나날’의 수상은 각별한 의미를 지닐 수밖에 없다.
먼저 ‘여행과 나날’의 연출을 맡은 미야케 쇼 감독은 이번 수상으로 세 작품 연속 키네마 준보 일본영화 베스트 10 1위를 차지한 전례 없는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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