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의회 손세화 의원은 29일 열린 제190회 임시회 제7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소흘읍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 전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손세화 의원은 총사업비 약 50여억 원이 투입되는 소흘읍 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기획 단계부터 현장 여건과 종목 특성에 대한 이해 없이 행정 편의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손세화 의원은 “오는 4월 착공을 불과 3개월 앞둔 시점에서 예측 가능한 문제점을 그대로 안고 가는 것은 전형적인 탁상행정”이라고 질타하며, ▲주민 의견을 전제로 한 설계 전면 재검토 ▲종목 특성을 반영한 전문가 참여 확대 ▲행정 편의가 아닌 이용자 중심의 판단을 집행부에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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