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병원 소관부처를 이관하는 법 개정이 약 20년 만에 통과되면서 지역필수의료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립대병원을 지역 진료·교육·연구 거점병원으로 육성해 수도권 원정 진료, 지역필수의료 붕괴, 지역 간 의료 격차 등의 의료계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이유에서다.
9개 지역 국립대학병원은 소관 부처 이관 법안이 국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던 지난해 11월 27일 긴급 공동 입장문을 내고 "부처 이관 후 국립대병원이 국정과제인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해 무슨 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종래 국립대병원의 설치 목적인 교육·연구·진료의 지속성과 안정성은 어떻게 담보할 지 등 핵심 내용이 빠져있다"며 "지역 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필수 인력과 자원의 부족도 심각하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