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서울 주택 시장에서 입주·착공 등 단기적인 공급 물량이 전년 대비 크게 늘어난 반면, 장기 공급 지표인 인허가와 분양 실적은 급감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착공 실적 역시 서울은 3만 2119가구로 전년 대비 23.2% 늘어났으며, 이 중 아파트는 2만 7134가구로 24.3% 증가했다.
◇ 공급 단계별 지표 엇갈린 서울 주택시장 주택 공급 선행 지표인 서울의 주택 인허가 실적은 4만 1566가구로 전년 대비 19.2% 감소했고 이 중 아파트는 3만 5124가구로 26.3%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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