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부문 안경모 심사위원(연출·극작가)은 “올해는 작품성·독창성·발전가능성 등 공통 평가 항목에 부문별 평가 항목으로 미학성과 사회문화적 확장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라며 “연극 분야에서는 독립단체 공연이 꾸준히 늘고 있는 만큼, 이러한 흐름 역시 배제하지 않고 충분한 논의를 거쳐 여러 각도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무용부문 김혜라 심사위원(춤비평가)은 “최근 무용계에서는 ‘렉처 퍼포먼스’(작품에 강의 형식을 결합한 공연) 등 실험적인 형식의 공연들도 무대에 오르고 있다”며 “무용 분야의 이러한 흐름을 고려해 파급력과 예술적 확장성을 중심으로 평가하겠다”고 말했다.
콘서트부문 안채린 심사위원(숙명여대 문화관광외식학부 교수)은 “K컬처 산업에서 대중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K팝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국내 콘서트 시장의 안정적 발전이 중요하다”며 “올해 심사에서는 한국 대중음악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염두에 두고 성장가능성과 파급성을 주요 평가 기준으로 삼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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