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렌스키 '러 혹한기 공격 자제' 환영…"트럼프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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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 '러 혹한기 공격 자제' 환영…"트럼프에 감사"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혹한기 공격을 자제하겠다는 러시아의 약속을 환영하며 "긴장 완화 조치는 종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SNS에 쓴 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혹한기 공격 자제를 요청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감사를 표하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주재한 내각회의에서 "푸틴 대통령에게 일주일간 키이우 등에 포격하지 말라고 개인적으로 요청했으며 그는 동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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