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푸틴, 혹한기 맞아 키이우 공격 일주일 중단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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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푸틴, 혹한기 맞아 키이우 공격 일주일 중단 동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혹한에 직면한 우크라이나 상황을 고려해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에게 수도 키이우와 주요 도시들에 대한 공격을 일주일간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고, 푸틴 대통령이 이에 동의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월례 각료회의에서 “내가 직접 푸틴 대통령에게 키이우와 도시·마을들에 대해 일주일 동안 공격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했고, 그는 이에 동의했다”고 말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전쟁 특사인 스티브 위트코프는 러시아와의 협상에 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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