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발칸 트럭 기사들, 유럽 새 출입국시스템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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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발칸 트럭 기사들, 유럽 새 출입국시스템 항의 시위

유럽 솅겐 지역과 국경을 맞댄 서부 발칸 지역의 트럭 기사들이 유럽의 새로운 출입국시스템(EES)에 반발하며 국경 화물 터미널을 나흘째 봉쇄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보스니아, 몬테네그로, 북마케도니아, 세르비아의 트럭 기사들은 26일부터 유럽의 새 EES 시행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세르비아와 유럽연합(EU) 회원국 크로아티아 사이의 바트로브치 국경 검문소에는 약 1.6㎞에 달하는 트럭 행렬이 화물 터미널 진입로를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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