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가더니 무서워졌어!"…위기의 中 탁구, 신유빈 외에 '이 선수 급성장'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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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가더니 무서워졌어!"…위기의 中 탁구, 신유빈 외에 '이 선수 급성장' 걱정한다

중국 포털 사이트 넷이즈는 29일(한국시간) "국적을 포기하고 한국으로 귀화한 산둥 출신 소녀가 한국 탁구 국내 대회를 제패했다"며 "주천희는 이제 한국 탁구의 비밀 병기가 돼 중국 대표팀을 정조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주천희가 최근 막을 내린 제79회 한국 탁구선수권대회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성과를 상세히 전했다.

넷이즈는 "주천희가 신유빈(세계 12위)과 함께 한국 여자 탁구의 '투 톱'을 형성하며 중국의 강력한 라이벌로 떠오르고 있다"며 "일본의 (귀화 선수)하리모토 미와 등과 함께 동아시아 탁구 판도에 변화를 줄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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