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신씨, 수년간 美 원정도박…공연 선급금 20억 빼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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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신씨, 수년간 美 원정도박…공연 선급금 20억 빼돌려"

가수 겸 제작자 신 모 씨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수년간 '원정도박'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TV조선은 "2023년 8월부터 2025년 1월 사이 미화 382만 달러, 우리 돈 54억 원이 기재된 내역인데, 미국 라스베이거스 호텔 카지노 두 곳 이름과 함께 카지노 측이 VIP고객에게 제공하는 단기신용대출를 뜻하는 '마커론(Marker Loans)' 약자, ML 번호가 기재돼 있다"고 부연했다.

해당 매체가 회사 관계자로부터 제출받은 전자항공권엔 카지노 신용대출이 이뤄진 시점을 전후해 신씨와 차씨가 미국 로스엔젤레스(LA)와 라스베이거스를 다녀간 내역이 포함돼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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