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전 인지했을 것"에도 法 "싸가지 없는 김건희" 문자로 무죄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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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 인지했을 것"에도 法 "싸가지 없는 김건희" 문자로 무죄 판단

재판부는 김 여사가 손실에 극도로 민감하다는 점을 근거로, 시세조종을 인지했을 것이라는 의심을 제기하면서도, 주가 조작 공범이 김 여사를 "싸가지 없다"라는 문자로 불만을 표시했다는 점을 들어 무죄라고 판단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가 주가조작 행위에 대해 미리 알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했다.

2012년 7월 주가 하락기 당시 김 여사 계좌에서 '주가 방어용'으로 의심되는 매수가 이뤄졌지만, 재판부는 이를 '속아서 한 투자'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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