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의원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한학자 총재가 내실에서 현금을 건넸다는 등의 관여 등 구체적인 진술로 이어졌다.
판결문 속 다음 진술은 구체적이다."총재님께 조회 때 권 의원과 만나는 일을 보고했더니 저에게 현금 1억원을 주면서 권 의원에게 전달하라고 했다.", "쇼핑백에 현금 1억을 담아 주신 것으로 기억한다.", "배달사고가 나면 안 된다고 생각해 확인문자도 했다."는 등의 내용을 특검에 설명했다고 적시됐다.
1심은 2022년 3월 22일 윤 전 본부장이 권 의원과 배석한 채 윤석열 당시 당선인을 만났다는 점도 인정했다.다음날 이를 보고 받은 한 총재가 "매우 좋아하며 눈물이 고여 옆으로 흘렀고, 정원주(전 총재 비서실장)도 환호성과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고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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