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대전역을 지나가던 형사 A씨는 한 사람이 역에 있는 대형 물품 보관함에 카드 한 장을 넣고 사진을 찍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를 목격한 A씨와 그의 동료는 수거책을 따라가며 "뭘 가져가신 거냐"고 물었다.
카드 주인 4명은 모두 보이스 피싱 조직에게 속아 자신의 카드나 현금을 물품 보관함에 맡긴 뒤 숙박업소에 머물던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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