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자택 절도범, 항소심서 "박나래가 합의 거절…진심으로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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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자택 절도범, 항소심서 "박나래가 합의 거절…진심으로 사죄"

방송인 박나래(40)씨의 자택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이 항소심에서 재판부에 선처를 요청했다.

정씨는 지난해 4월 4일 박씨의 서울 용산구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절도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1심 재판부는 정씨에 대해 "피고인이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있고 지난 4월 11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자수 의사를 밝혔으며, 피해자에게 금품을 반환했다"며 징역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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