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간 교제하던 여자친구를 살해한 뒤 시신을 김치냉장고에 보관한 40대 남성이 중형을 선고받았다.
여자친구 살해 후 시신을 김치냉장고 안에 숨긴 40대 남성 A씨가 지난해 9월 전주지법 군산지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앞서 A씨는 2024년 10월 20일 군산시 조촌동의 한 빌라에서 여자친구 B씨를 목 졸라 살해하고 1년 가까이 김치냉장고에 시신을 보관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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