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인공지능(AI) 사회의 극단적 양극화에 대비하기 위해 기본사회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 정도가 상당히 높아진 것 같다"며 "기본사회에 관해 진지하게 얘기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2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제가 성남시장 때부터 기본사회를 준비해야 된다는 얘기를 했다가 '사회주의자', '빨갱이'라는 과격한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저의 문제제기에 대해 동의하시는 분들이 많아진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현대자동차그룹 노동조합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의 현장 투입에 강력히 반대한 사례를 언급하며 "과거에 증기기관, 기계가 도입됐을 때 기계 파괴 운동이라고 사람들이 일자리를 뺏는다고 기계를 부수자는 운동이 있었다"며 "투쟁 전략의 일부이겠지만, 굴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는 없다.결국 그 사회에 빨리 적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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