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지난 8개월간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 다시 성장할 수 있는 모멘텀을 마련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며 "수출 7000억 달러 달성과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은 그 상징적 결과"라고 평가했다.
올해 경제 전망에 대해서는 "반도체 경기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올해 성장률은 2%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에 만족하지 않고 생산성 제고와 기술 혁신을 통해 더 높은 성장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 회복에도 체감경기가 나아지지 않는 이유로는 양극화를 지목했다.구 부총리는 "자산 격차 확대와 대·중소기업 간 격차, 청년 고용 부진 등으로 체감경기가 지표 회복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며 "성장이 반도체·자동차 등 특정 산업에 집중된 측면도 있다"고 진단했다.그러면서 "소외된 부문까지 정책적으로 알뜰히 살펴 모두가 성장의 과실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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