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公기관 미지정…구윤철 "공공기관 이상으로 관리·감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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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公기관 미지정…구윤철 "공공기관 이상으로 관리·감독 강화"

구 부총리는 "그간 금감원은 공공기관 지정 요건을 충족하나, 금융감독 업무의 자율성을 보장하기 위해 공공기관으로 지정되지 않았다"고 언급했다.

그는 "이에 공공기관 지정과 함께 실질적인 면에서 공공성·투명성이 제고되는 방안도 논의하고자 한다"며 "정원·조직, 공시, 예산·복리후생 등 경영관리에서 '공공기관 수준 이상'으로 관리·감독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구 부총리는 올해 공공기관 지정과 관련해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기관 정책 여건 변화와 함께 지정 요건, 공공기관 관리 실익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342개 기관을 공공기관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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