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3가 귀금속 거리의 한 금 관련 업체에서 직원이 10억원대 금을 들고 잠적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해당 업체 측은 직원이 순금 약 4㎏을 가지고 외부로 나간 뒤 돌아오지 않았다며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에 따르면 금을 가지고 나간 직원은 해당 업체에서 근무하던 인물로, 피해 당일에도 정상적인 업무 과정에서 금을 취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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