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좌완 불펜 요원 김범수를 KIA 타이거즈로 떠나 보낸 한화 이글스가 우완 파이어볼러 유망주 양수호를 보상선수로 지명했다.
한화 구단은 29일 "KIA 타이거즈로 FA(자유 계약) 이적한 김범수의 보상선수로 우완 투수 양수호를 지명했다"며 "양수호는 공주중-공주고 출신으로 202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4라운드, 전체 35순위 지명을 받은 유망주다.
손혁 단장은 "양수호는 우리가 2년전 드래프트 당시부터 관심을 갖고 유심히 봐 왔던 파이어볼러로서 향후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보상선수로 지명했다"며 "구단이 성장 고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선수인 만큼 체격 등 보완점을 개선해 나간다면 향후 김서현, 정우주와 함께 젊은 구위형 투수로 성장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