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수도권 주택 6만호 공급을 골자로 한 이번 대책에 대해 "이번 공급 물량 가운데 약 4만 가구가 기존 9.7 주택 공급 대책에 포함되지 않았던 순증 물량"이라며 "주택 공급 확대에 대한 정부의 의지가 한층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긍정적인 신호"라고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의결로 내부적으로 혼란상이 지속된 국민의힘은, '민간 개발'을 강조하는 자당의 부동산 기조와 상반되는 정부 대책 발표에도 이날 오후 6시 현재까지 공식 입장·논평을 내지 않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오후 1.29 대책 관련 서울시 입장문을 내고 "오늘 발표된 대책은 신속한 주택 공급을 위해 서울시가 제시한 최소한의 전제조건이 배제된 대책"이라며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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