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지원을 받은 피해자 2명 중 1명은 10대 이하 아동·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발간한 ‘경기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에 2021~2024년까지 접수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2021년 777건, 2022년 764건, 2023년 709건으로 비슷한 수치를 보이다가 2024년에는 1천451건으로 전년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경기도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지원을 받은 피해자는 95명이며 이 중 10대 이하가 49명으로 51.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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