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보 처분 취소 판결을 받은 원고는 지혜복 전 교사, 지난 2023년 자신이 근무하는 A 학교에서 성폭력이 발생하고 있음을 공론화한 뒤 학교로부터 전보 처분을 받은 인물이다.
이후에도 싸움을 이어간 지 전 교사는 2024년 1월 1인 시위 740일 만에 복직으로의 첫걸음을 뗄 수 있었다.
지 전 교사가 서울시교육청 중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상대로 제기한 전보 처분 취소 소송에 대해 서울행정법원이 지 전 교사 손을 들어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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