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역 물품보관함에서 보이스피싱 피해 카드와 현금을 수거하던 A 씨가 현행범으로 체포된 당시 함께 발견된 현금뭉치 370만 원.
A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약 두 달간 전국 각지의 기차역 물품보관함을 돌며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들이 맡겨둔 현금과 체크카드를 회수해 조직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를 지난 1월 9일 구속했으며, 현재 공범과 조직 상선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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