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주시에서 60대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30대 아들은 "말다툼하다 홧김에 살해했다"며 범행을 시인했다.
범행 다음 날, 동생이 연락이 안 돼 집을 찾아온 B씨의 형이 숨진 B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고, 수사가 시작됐다.
휴대전화도 쓰지 않고 사흘간 도주하며 양주에서 의정부, 서울 등을 거쳐 부천까지 간 A씨는 결국 CCTV 조사 등으로 추적한 경찰에 28일 야간에 체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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