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원식 전 남양유업 회장 일가가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하고 뒷돈을 챙긴 혐의로 법원에서 모두 유죄 판결을 받았다.
재판부는 거래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수수하고 회사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
같은 날 횡령 혐의로 기소된 홍 전 회장의 부인과 두 아들도 모두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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