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韓영화의 자존심…경쟁 초청 ‘0편’ 아쉬움 속 베를린 심사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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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韓영화의 자존심…경쟁 초청 ‘0편’ 아쉬움 속 베를린 심사위원 위촉

배우 배두나가 세계 3대 영화제 가운데 하나인 베를린국제영화제의 최고 영예를 가리는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우리 영화가 국제 경쟁 부문 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배두나의 심사위원 합류는 충무로의 자존심을 지키는 단비 같은 소식이 되고 있다.

비록 본선에 오른 우리 영화는 없지만, 배두나는 심사위원으로 세계적 거장들과 함께 최고 영예인 황금곰상의 향방을 가르는 중책을 맡아 한국 영화계의 자존심을 지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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