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005930) 퇴직자들이 퇴직금 산정 기준인 평균임금에 성과급을 포함해 달라며 낸 소송에서 대법원이 직원들의 손을 들어줬다.
앞서 삼성전자 퇴직자들은 2019년 사측이 경영성과급을 포함한 평균임금을 토대로 퇴직금을 지급해야 한다며 자신들이 받지 못한 만큼의 차액을 지급하라는 취지로 소송을 냈다.
즉 삼성전자가 지급하는 ‘성과 인센티브(PS)’와 ‘목표 인센티브(PI)’ 두 종류의 성과급 중 PI는 퇴직금 산정기준에 포함돼야 한다고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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