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싱범 돈가방 빼앗은 피싱범들…줄줄이 경찰에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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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싱범 돈가방 빼앗은 피싱범들…줄줄이 경찰에 덜미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범죄 수익을 윗선에 전달하려던 중국인 조직원을 상대로 강도 행각을 벌인 또 다른 조직원들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9일 특수강도와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2명을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조직에 보낼 범죄자금을 가상화폐로 환전하려 범인들을 만났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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