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심 곳곳에서 설치된 통신선에 대한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와 차량 통행을 위협하고 있다.
이밖에도 이날 오전 제주시 오등동, 연동, 삼도동 등을 둘러본 결과 60㎝~2m가량 되는 길이의 공중선이 15개 이상 끊긴 채 방치된 것을 확인했다.
한전 제주본부 관계자는 “전선은 한전의 자산이기도 하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며 “통신사들이 종종 (통신선) 사용자가 이주했는데도 철거 비용 등을 이유로 철거하지 않아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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