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직원 3명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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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직원 3명에 감사장

보이스피싱에 연루된 고객을 끈질기게 설득해 적게는 수천만원 많게는 1억원의 피해를 막은 금융기관 직원들이 감사장을 수여받았다.

이후 고객의 계좌를 지급정지 조치하고, 귀가한 고객에게 보이스피싱이 의심된다며 재차 전화로 설득해 1억원의 피해를 예방했다.

제주은행 외도지점 이정아 차장은 지난해 12월 9일 고객이 장시간 통화한 후 1300만원 이체를 요청하자 이를 수상하게 여겨 고객과 상담을 진행한 후 휴대전화 내역을 확인한 결과 고수익을 빙자한 투자리딩방 사기를 당하고 있음을 알아채 피해를 막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라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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