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이 29일 '당원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한동훈 전 대표를 제명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 처분을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원안대로 의결했다.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최고위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한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며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인의 최고위원이 표결에 참여했고,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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