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전국 공공시설물의 내진율을 2030년까지 90% 이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4단계 '기존 공공시설물 내진보강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는 2026∼2030년 3조6천273억원을 투입해 2만3천997개 공공시설물의 내진 보강을 추진하고, 공공시설물 내진율을 2030년 93.6%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부는 2011년부터 5년 단위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내진 보강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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