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부산 가덕도신공항 조성사업 참여를 검토하던 롯데건설이 불참을 확정한 가운데, 기존 참여사였던 금호건설과 코오롱글로벌이 중도 하차한 것으로 나타났다.
롯데건설은 대우건설에 컨소시엄 참여 의사를 밝혔다가 최종 참여 여부를 두고 막판 내부 검토로 입장을 선회한 데 이어, 끝내 사업 자체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건설은 “사업 참여 대한 심의에서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최종적으로 사업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의사결정이 내려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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