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1차 스프링캠프에 참가 중이던 우완투수 양수호가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게 됐다.
한화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KIA 타이거즈로 FA 이적한 김범수의 보상선수로 우완투수 양수호를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이후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3일 김범수의 계약을 공시했고, KIA는 26일 25인 보호선수 명단을 한화에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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