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가 정부 지원으로 판교 봇들저류지에 청년주택 등을 짓는 복합개발을 추진 중인 가운데 주민들의 반대로 사업 백지화수순을 밟기로 해 난항이 예고되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은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1만5천222㎡ 일원 저류지 상부 공간에 판교테크노밸리 청년 근로자를 위한 주거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시는 최근에도 다시 복합개발 주민설명회를 열었지만 주민들은 교통체증 심화와 주거환경 저하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저류지를 현 상태로 존치해 줄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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