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대통령 관저 골프 연습시설 공사를 수주한 뒤 전체 공사를 불법 일괄 하도급하고, 자신이 부담해야 할 공사비를 하청업체에 전가해 2억 원 가까운 손실을 입힌 것으로 드러났다.
현대건설과 하도급 업체는 건설공사 대장 기재사항도 통보하지 않았다.
감사원 관계자는 "작은 규모로 손해가 나는 공사를 현대건설이 왜 했는지는 미스터리이지만 뇌물이라고 할 부분을 찾아낸 바 없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