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옹테크는 "우리는 테니스 선수인가, 동물원의 동물인가"라며 "과장된 표현이지만 선수들의 사생활이 있었으면 좋겠다.항상 감시 당하지 않을 권리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코트와 미디어 앞에 서는 게 선수의 의무이지 사적인 순간이 밈(meme)이 되는 게 우리의 일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앞서 고프는 이에 대해 "방송이 되지 않는 곳으로 가려고 했으나 결국 됐다.이런 모습을 코트나 어린 아이들이 있는 곳에서 보이고 싶지 않다"며 "우리가 사적으로 있을 수 있는 유일한 곳은 라커룸뿐인 것 같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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