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호 결빙…'육지 속 섬' 옥천 오대리 주민들 '발 동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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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결빙…'육지 속 섬' 옥천 오대리 주민들 '발 동동'

강추위로 충북 옥천군 옥천읍 오대리 앞 대청호가 얼어붙으면서 배를 타고 바깥세상을 왕래하는 이 마을 주민들의 발이 묶일 처지에 놓였다.

이 때문에 당장 뱃길이 막힐 경우 주민들은 꼼짝 없이 고립될 처지다.

옥천군 관계자는 "뱃길이 막힐 경우 서둘러 수륙양용차량을 임차해 주민들의 통행을 지원할 것"이라며 "마을 측과 매일매일 뱃길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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