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소청 전환 앞둔 검찰, 최후의 전열 정비?···법무부, 중간 간부 927명 인사 단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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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청 전환 앞둔 검찰, 최후의 전열 정비?···법무부, 중간 간부 927명 인사 단행

법무부는 29일 고검검사급(차장·부장검사) 569명과 일반검사 358명 등 총 927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시행하며 '포스트 검찰청' 시대를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특히 반부패수사부 등 주요 직접 수사 부서를 지휘하는 핵심 보직인 4차장검사에는 이승형 대구지검 2차장이 보임되어 수사 기조의 변화를 예고했다.

최재아 1차장은 안양지청장으로, 박준영 3차장은 인천지검 1차장으로, 이준호 4차장은 고양지청장으로 전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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