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개편 갈림길 네카오···‘2배 확장’ vs ‘절반 축소’, 변수의 승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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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개편 갈림길 네카오···‘2배 확장’ vs ‘절반 축소’, 변수의 승부처

네이버는 리더십을 2배로 늘리는 ‘확장’을, 카카오는 컨트롤타워를 반으로 줄이는 ‘축소’를 선택해서다.

네이버 관계자는 “새로운 C레벨 리더십 체계를 중심으로, AI에이전트 부터 피지컬AI, 웹3 등 변화하는 글로벌 환경에 기민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과 전략적 글로벌 파트너십 확장에 속도를 높일 것”이라며 “ AI 등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네이버의 사회적 책임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설되는 그룹투자·재무·인사전략실 등 3개의 실 조직은 중장기 투자와 재무 전략 수립, 인사 시스템 고도화 등 그룹 단위의 의사결정과 추진이 필요한 영역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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