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의 다자간 연구혁신 프로그램 '호라이즌 유럽'에 우리나라가 아시아 국가 최초 준회원국으로 가입하면서 지난해 국내 연구기관이 7개 과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간담회는 2025년 과제 공모에 참여해 선정이 확정된 총 7개 과제 중 6개 과제의 연구자들의 경험과 과제 세부내용을 확인하고, 국내 연구자의 호라이즌 유럽 참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호라이즌 유럽은 EU가 주도하는 세계 최대 수준의 다자 연구혁신 플랫폼이다.이번 과제 참여 성과는 우리나라 연구자들이 국제 무대에서 경쟁력 있는 연구역량을 인정받고 유럽의 우수 연구자와 대등하게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역량 있는 국내 연구자들의 호라이즌 유럽 참여를 지속 확대하여, 글로벌 공동연구 성과를 창출하고 국가 연구개발 역량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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