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거대한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며 이란에 대한 군사적 압박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위대한 'USS 에이브러햄 링컨' 항공모함을 필두로 한 이 함대는 과거 베네수엘라에 보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규모"라고 강조했는데요.이어 "필요하다면 '속도와 폭력'으로 임무를 신속히 수행할 준비가 돼 있다"고 위협하며, 이란이 즉각 협상 테이블로 나와 핵무기 금지 합의에 서명할 것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아바스 아락치 이란 외무장관은 같은 날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우리의 용감한 군대는 방아쇠에 손가락을 얹고 있다"며 "조국과 영토에 대한 어떠한 침략에도 즉각적이고 강력히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