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PB 사업을 맡고 있는 자회사 씨피엘비(CPLB)는 29일 생리대 전문 PB 브랜드 '루나미' 제품의 판매 가격을 인하해 내달 1일부터 적용한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생리대 가격을 인하하거나 신규 상품 출시를 통해 가격 경쟁에 나선 것은 주요 제조사에 이어 유통업체 가운데서는 쿠팡이 처음이다.
쿠팡 관계자는 "현재 판매 중인 중·대형 PB 생리대 가격을 최대 29% 인하하는 조치"라며 "최근 수년간 생리대 가격이 상승하며 고물가 부담이 커진 만큼, 유통업계 최초로 우수한 품질의 생리대를 합리적인 가격에 보급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