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밤 우크라이나 제2 도시 하르키우 지역을 지나던 여객열차가 러시아의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러시아는 전날에도 민간인 291명을 태우고 하르키우 지역을 지나는 여객열차를 공격해 부상자가 속출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불길에 휩싸인 열차 영상을 SNS에 올리고 "민간인 열차 공격은 여지없는 테러 행위"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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