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대학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금융 역량을 길러주고 신종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규모 금융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새내기 배움터) 기간에 맞춰 '대학생이 꼭 알아야 할 금융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신입생들이 건전한 소비 습관을 형성하고 불법 사금융 유혹에 대처할 수 있는 자생력을 갖추는 데 목적을 둔다.
금융감독원은 2021년부터 이러한 맞춤형 금융교육을 지속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44개 대학에서 50차례의 특강을 열어 약 4만 1961명의 학생이 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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