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이건희 컬렉션' 갈라쇼…이재용 "한·미 가까워지는 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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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이건희 컬렉션' 갈라쇼…이재용 "한·미 가까워지는 계기"

이재용 삼성전자(005930) 회장이 '이건희 컬렉션' 순회전을 계기로 K-컬처의 글로벌 품격을 높이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 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전시를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서 선보일 수 있어 큰 영광이었다"며 "미국과 한국의 국민들이 서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갈라 디너에 참석한 미국의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 문화의 품격을 알리며 민간 외교를 통한 국격 제고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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