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에 美군함 10척·병력 5만 집결…이란 "공격시 미군 수천명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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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美군함 10척·병력 5만 집결…이란 "공격시 미군 수천명 위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이란 인근에 해군 함정 10척, 병력 5만여명을 집결시켜 이란 정권의 핵·미사일 전면 포기를 압박하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측 요구사항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 이란은 "방아쇠에 손가락을 올려둔 상태"라며 미군 공습시 즉각 반격하겠다고 맞받았다.

아나돌루통신에 따르면 링컨 항공모함 전단·공군 전력 추가배치로 병력 약 5700명이 증강됐으며, 이로써 중동 역내 미군 병력은 약 5만명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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