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상습침수 농경지 배수시설 확충으로 예방중심의 재해대응 능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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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상습침수 농경지 배수시설 확충으로 예방중심의 재해대응 능력 강화

농림축산식품부는 여름철 많은 비가 올 때마다 상습적으로 침수됐던 농경지에 대한 재해예방과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배수개선사업 95지구(기본조사 52, 신규착수 43)를 신규로 선정했다.

이에 농식품부는 배수시설 부족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하기 쉬운 저지대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2026년 배수개선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대폭 증액(5,102억원 → 6,436, 증 1,334(26.1%↑))하여, 293지구(신규 43지구) 31천㏊(신규 4,458ha)의 농경지에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논 지역에 타 작물 재배가 집단화된 지역의 침수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강우양상, 경제성 분석 등을 토대로 30년 빈도 이상(시설하우스 밀집 지역은 50년 이상) 강화된 설계빈도를 적용하여 농업기반시설의 재해 대응력을 높이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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