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의 결단, 경기도 소방관 8200명 '못 받은 돈' 돌려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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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의 결단, 경기도 소방관 8200명 '못 받은 돈' 돌려받는다

경기도 소방관 8200여 명이 정당하게 일하고도 10여 년 넘게 받지 못한 수당을 돌려받게 됐다.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법원 판결과 별도로 소방관 사기 진작을 위한 여러 고민을 하고 있다”고 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약속이 지켜진 것이다.

이번 합의로 경기도가 지급하게 된 미지급 휴게수당 금액은 법정이자를 제외한 원금으로 총 341억3800여만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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